Haeundae beach/ Gwanganli beach


Enfin, on peut enlever notre masque dehors en Corée du Sud mais malgré l'allègement des restrictions il y a toujours beaucoup de monde qui garde leur masque.

Les étrangers qui ne respectaient pas les règles liées au Covid sur les plages.
Quand j'ai appris cette nouvelle, En tant qu'une Coréenne, j'ai trouvé ce manque de respect particulièrement énervant 🤮😡.

Plage de Gwanganli

J'ai remarqué que les touristes préfèrent visiter à Haeundae alors que les habitants de Busan préfèrent boire et traîner à Gwanganli. C'est parce que Gwanganli est un quartier très commerçant et donc très vivant.

On trouve facilement des bars et restaurants stylés(Je vous raconterai la prochaine fois) ouverts jusqu'à très tard et en plus ils sont juste en face de la plage.

Phoryu (표류)

C'est le bar on a été à Gwanganli 👆.

Plage de Haeundae

On peut voir d'énormes bâtiments(principalement des hôtels ou des immeubles résidentiels).
les gens qui habitent en face de la plage d'Haeundae sont riches 🤣et c'est vraiment pas difficile de voir de superbes voitures de luxe dans ce quartier.

La nuit, l'ambiance en Corée est complètement differente qu'en France. En été, il y plus de monde la nuit que la journée comme il fait super chaud et humide pendant la journée. tout le monde sort tard.

La Corée du Sud est un des pays qui les plud sûre au monde, donc n'ayez pas peur de sortir même tard le soir😅.

c'est la rue que l'on emprunte pour aller de Haeundae jusqu'à

On retourne vers la Station pour aller au café street qui s'appelle Heridangil(해리단길). Pour aller dans la rue où il y a pas mal de cafés. Les touristes ne connaissent pas vraiment cet endroit sympa, du coup je posterai à ce sujet la prochaine fois



Merci

포항 예쁜 숙소 모포집
Travel in South Korea(Pohang)

포항 모포항에 위치한 한 감성숙소 '모포집'

우연히 인스타를 통해서 발견해서 

바로 예매했다.  체크인 시간은 3시 

체크인을 하고 들어오니 재즈와 함께 우리를 반겨줌.

사진보다 훨씬 예뻤고 정말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평화로웠다.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우리는

스피커를 빵빵하게 키우고 요리를 했다

 

마샬 스피커였던가?  기억이 살짝 왜곡 되어서

브랜드가 기억안남.. 노천탕에 있던 스피커는

이케아로 기억함.

 

아무튼 턴테이블도 있어서 LP를  들을 수 있었지만

디스크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안 들었다.

 

빔 프로젝트를 사용해서 영화 등을 볼 수 있음.

 

루프탑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다른 블로그에서

후기를 보고 알았다 그래서 올라와봄. 체감온도 거의 37도

오래 앉아 있지 못함. 그래도 바다가 훤하게 보여서 너무 좋음. 

웰컴 드링크, 메인 창에서 바람 봤을 때 보이는 바깥 풍경이다.

숙소 위치가 약간 언덕에 있어서 바다가 잘 보이는 것 같았다. 

부엌, 노천탕 등 내부가 너무 예뻐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못 올리겠다.

 

숙소 마당에 있는 벽돌 사이의 틈에서 바라본 마을이다.

 

이날 근처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가 있어서 다녀왔다. 

차로 약 15분 거리? 모포집에 있다가 심심하면

거기서 산책하고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모포 집을 운영하시는 분이 이 외에도 나들집, 나들주방, 한울집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한울집이랑 나들주방은 최근에 오픈 하신 걸로 알고 있다. 

 

- 가격: 2인 기준(최대 4인), 추가 인원 1인당 20,000원

- 평일: 31.9

- 금요일 및 공휴일 당일:35.9

- 토요일 및 공휴일 전일:38.9 

 

성수기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 가격이 2만 원씩 더 비싸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리 디저트 맛집

여태 파리 살면서 유명한 건 알았지만,
Michalak은 한 번도 안 갔다.
그리고는 이번에 파리 갔을 때 주구장창 갔다.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 맛집 중에 한 곳이 되어버림.
파리에 매장이 3개? 정도 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뤽상부르 공원 근처에 있는 곳이다.

 

여기 바닐라빈 종류 또는 초코 디저트를 좋아하는데 과일 형태의 디저트가 인기가 많음.

 

자세한 가격대는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다.
보통 가격 하나에 10,000원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인 사이즈는 보통 주먹 만함.
그리고 4인 이상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예약 가능하다.

저번에 6인 사이즈 샀더니 서비스로 작은 사이즈 갸또를
받은 적이있다.

6인 사이즈는 가격은 보통 55,000원 정도.
사이즈는 진짜 6인 사이즈라고 믿으면 안 됨.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할 수도 있다.

자세한 건 여기 참고하세요!
https://www.christophemichalak.com/

디저트 4개를 사고 luxembourg공원에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더 걸었다.

걷다 보니 CAFE DE FLORE 도착!
카페 드 플로르는 이미 프랑스 파리에서 너무 잘 알려진 노천카페.

평소 관광객들이 워낙 많아서 잘 안 가는데
날씨도 좋고 걷다 보니 근처라서
한 번 가보려고 했으나 역시 코시국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음.

내가 사랑하는 생제르망? 생제르맹? 거리에 있는데 정치인 예술가들이 많이  즐겨 찾았다고 한다.
카뮈, 미테랑 등

여기는 나중에 평일 조용한 날 가서 다시 포스팅할게요!


날씨 좋은 날 파리에서 맛있는 디저트 먹고 산책해보세요!

 

 


2022.06.26 - [TRAVEL] - [파리여행/맛집] 파리지앵이 좋아하는 라멘맛집 후기(Kodawari Yokocho)

[파리 라멘 맛집 솔직 후기]

다시 돌아간 파리 일상 속 센느강은
역시 생각보다 반가움.
에펠탑도 보이고 나 파리 온 거 맞는구나를
다시 깨닫게 해 줌. 코로나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이 확실히 줄었다는 걸 몸소 느낌.

도착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생제르망 거리를 걸었다.
이번 4월의 프랑스 파리의 날씨는 변덕이 심했다.
어쩔 때는 너무 더워서 반팔을 입기도 했고, 어쩔 때는 눈이 와서 겨울 옷을 다시 꺼내 입었다.
4월에 파리 여행했던 사람들은
날씨 때문에 고생했을 것 같음.

이 날은 추워서 파리지앵들
사이에 많이 알려진 파리 라멘 맛집으로 옴.
평소 얘기를 워낙 많이 들었던 곳이라
기대만발

바 테이블에 앉으면 직접 육수 만드는 거도 볼 수 있음.
위생에 자신 있는 거겠지?

 


시그니처 라멘이 나옴.
쨔잔

으악.. 너무 짜..
원래 라멘은 간이 좀 센 편인 거는 아는데
뭔가 라멘 육수도 맛있다고 하기에는 애매함.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음.

 

내부는 나름 일본에 온 느낌으로 꾸며 두었다.
그리고 손님들이 올 때마다
"이랏샤이마세"를 외침.
역시 맛보다는 마케팅인가?

아니면 내가 간 날만 별로 였을 수도?

이제는 안 갈 것 같다.

파리 여행 중 생미셸 근처고
라멘이 너무 먹고 싶다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이상 파리지앵들 사이에 소문난 파리 라멘맛집
솔직후기 끝 :)

 

부산여행/서면/전포동

이 카페 왜이렇게 힙하죠?


전포동에서 유명한 카페 중 하나죠? 바로 구프(Goof)
처음에 인스타로 많이 봤어서 크게 감흥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커피 속 얼음이 동동 떠 있는 모습이 예뻐서
나와 함게 찰칵 찍음 ㅋㅋ
드립커피를 시켰는데 어떤 종류였는지는 모르겠다.
보통 제일 많이 시키는 드립 커피였다.
커피 말고도 술 종류를 시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기념으로 구프 티셔츠 사고 싶다고
계속 난리 난리. 결국은 구매 완료

구프의 드립 커피. 요즘 드립 커피에 꽂혔는데 부산에
드립 커피 맛있는 곳 알면 추천해주세요!!
LP로 음악을 계속 틀어 주시는데
선곡이 너무 좋은 거 아니냐며.. 바 테이블에 앉아서 노래만 들어도 시간이 후딱 갈 것 같음.

부산에서 힙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추천 추천


전리단길에는 예쁜 카페랑 맛집이 너무너무 많아서
부산여행 온 거라면 잠깐 머무르기에는 너무 아깝다.

다음에는 전포동 가면 플랫화이트나 라떼 맛집으로
도전해봐야겠다.



+ Recent posts